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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파인비치 cc, LPGA도 반한 골프장

📑 목차

    2025년 10월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해남에 있는 파인비치 골프장에서 열렸다. 대회를 보다 보니 작년 3월에 1박 2일 패키지로 내돈내산 방문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났다. TV 중계화면에 잡힌 아름다운 코스를 보면서 기록에 남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다.

     

    대회 중 선수들 인터뷰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골프장은 처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프로골퍼 김세영 선수는 본인이 플레이 해 본 골프장 중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이고 국내에 이렇게 아름다운 골프장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인터뷰를 했다. 그래서일까? 내년 2026년도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도 해남 파인비치에서 열린다는 공식보도가 발표되었다.

     

    설해원이 아름답지만 바다뷰가 아쉬웠다면 정말 바다뷰를 원없이 볼 수 있는 곳이 이 곳 해남 파인비치 골프장이다.

    우선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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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파인비치 cc 클럽하우스

     

    클럽 하우스에 들어서자 마자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전면 창으로 보이는 바다뷰가 정말 놀랍도록 아름다웠다.

    첫째날은 파인코스와 오시아노 코스에서 플레이 하고, 둘째날은 비치코스와 오시아노 코스에서 플레이 했는데 모든 코스에서 바다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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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파인비치 cc, LPGA도 반한 골프장

     

    전장도 길고 (파6 같은 파5홀도 있음 주의) 그린도 쉽지 않지만 그저 펼쳐지는 전경에 압도되어 힘들다는 생각 없이 감탄하며 플레이 한 것 같다. 그린 관리도 잘 되어있고 신기하게도 이틀 모두 남자 캐디분이 배정 되었는데 친절하고 정말 실력자들이어서 그린 위에서 길을 기막히게 잘 봐주셨다. 첫째날도 흐리고 둘째 날은 비까지 와서 사진상으론 뷰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흐리고 비오는 날인데도 바다뷰가 충분히 훌륭했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이름처럼 해안선을 끼고 골프장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원없이 바다를 보며 플레이 할 수 있다.

    와보면 왜 이 골프장을 한국의 페블비치라고 하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아름다운 바다를 어디서나 조망할 수 있고 돌, 나무, 숲이 어우러져 장관을 형성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골프장이지만 예약이 그리 어렵지 않았고, 1박 2일 패키지 예약의 경우 2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골프장 개요

    규모: 정규 27홀 (비치코스 9홀, 파인 코스 9홀, 오시아노 9홀)

    위치: 전남 해남군 화원면 시아로 224 파인비치골프링크스

    요금: 그린피 주중 188천원, 주말 247천원

             카트피 1인당 3만원 (일반형), 1인당 4만원 (리무진)

             캐디피  4인 15만원, 동성5인 22만원, 혼성5인 23만원

    예약: 주중 및 주말 동일하게 해당인 21일전 인터넷 오픈 선착순 예약

    예약취소: 주중 3일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4일 전까지 취소 가능

    시설: 42개의 골프호텔, 로비라운지, 멤버스라운지, 클럽하우스